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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암검진클리닉

 난소암

여성에게서 복강내에 발견되는 종괴(덩어리)의 대부분은 난소 및 자궁부속기에서 생깁니다. 난소에 생기는 종양은 종류가 워낙 다양하기 때문에 수술전에 단순한 물혹인지 양성종양인지 악성종양인지 혹은 그 경계부위의 종양인지 진단이 수월하지는 않습니다. 흔히 있는 난소의 물혹 중의 하나가 기능성 낭종(난포성낭종,황체낭종,inclusion cyst)인데 대게 저절로 없어지므로 기다려 보는것이 일반적입니다. 하지만 혹의 크기가 많이 크거나 꼬이거나, 복강내 출혈성 마열을 초리핸 경우는 수술을 해주며 간단히 복강경수술로 할 수 있습니다.

 자궁암

부인과 종양(암)

부인암에는 여러 종류가 있는데 그중에서도 비교적 발생빈도가 높은 것은 자궁경부암, 자욱내막암, 난소암, 유방암 등이 있고, 모든 암에서와 같이 부인암 역시 조기에 발견하면 생명에 지장없이 거의 완치가 가능합니다. 치료효과가 다른 부위의 암보다는 훨씬 좋기 때문에 예방과 조기진단을 위한 정기검진이 상당히 중요합니다.

자궁경부암

흔히 말하는 자궁암은 자궁경부암을 말하는 것으로 크게 경부전암과 침윤암으로 구분하며 질을 통해 육안으로 볼 수 있으므로 검사와 진단이 비교적 용이합니다. 자궁경부의 세포 변화를 관찰하고 판정하는 검사로 자궁경부 세포 도말검사(일반적인 자궁암검사)와 경부확대경검사, 경부촬영술, 경부경검사 등이 있고 필요한 경우 조직검사도 하게됩니다. 자궁암의 발생요인 중에서 특히 인유두종 바이러스가 가장 관련성이 높은데 자궁경부의 정상세포가 이형세포로 변하고 암세포로 변하는 과정에서 여성이 느낄 수 있는 특별한 자각증상이나 징후가 거의 없습니다. 그래서 6개월에 한번씩 정기검사를 권합니다.

인유두종 바이러스

Papovirus군에 속하며 상피세포 표면의 손상부위를 통하여 바이러스가 basal layer로 침입하며 아무런 증상없이 잠복해 있거나 수주내지 수개월 이상의 잠복기를 거쳐 증상이 발견되는 바이러스입니다.

자궁내막암

최근 발생빈도가 난소암과 더불어 증가추세를 보이는 자궁안, 내막에 발생하는 암으로 폐경기 이후에 발생되는 일이 많습니다. 이는 영양섭취나 건강관리, 거주조건 등이 개선되면서 수명이 연장됨과 아울러 발생빈도가 증가 할 수밖에 없을 것입니다. 가장 중요한 증상은 자궁출혈 특히 폐경기 이후의 출혈이며 비정상적인 냉같은 것이 많이 생길 수 있고 그 외 하복통, 체중감소, 전신쇠약 등이 있습니다.

 유방암

최근 우리나라에서 유방암의 조기 발견과 치료에 대한 관심이 부쩍 높아지고 있습니다. 두 가지 이유가 있는데 하나는 우리나라에서 유방암의 발생빈도가 점차 높아지고 있기때문이고, 또 하나는 유방암을 조기 발견하여 유방을 보존시켜 신체장애를 극소화 시키면서 생존률을 증대시킴으로서 환자가 정신적으로 기능적으로 미적으로 또한 사회적으로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하자는데 목적이 있습니다.

증상

가장 흔한 증상은 유방내 만져지는 통증이 없는 멍울입니다. 그러나 양성인 경우와 달리 악성인 경우는 표면이 올록볼록하여 경계가 분명하지 않고 딱딱하게 느껴지며 침윤이 심하면 뿌리가 박힌 것처럼 움직이지 않습니다. 그 밖에 유두출혈, 유두침몰, 겨드랑이의 임파선 종대 등이 있으며 피부가 오렌지 껍질처럼 울퉁불퉁하고 피부부종이 있는 경우도 있고 피부궤양이 나타나기도 합니다.

진단

- 거울앞에서

이미지명

(1) 유방의 전반적인 색깔의 변화, 외형의 변화, 유두에서 분비물이 있는지 관찰한다.
(2) 다시 양손을 머리뒤로 깍지낀 후 몸통을 자연스럽게 흔들며 외형의 변화를 관찰한다.
(3) 다시 양손을 허리에 올린 후 팔과 몸통을 약간 앞으로 구부려서 유방이 함몰 되는지를 관찰한다. 함몰되는 경우는 진행성 유방암의 징후이기 때문에 전문의 진찰이 요한다.

- 샤워중에 비누칠을 하거나 로션을 바르고 앉아서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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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왼쪽 유방을 진단시는 왼쪽 팔일 머리뒤로 하며 오른쪽 귀를 잡듯이 하고 오른손으로 겨드랑이 가까운 유방쪽부터 만지기 시작하여 원을 그리는 기분으로 유방전체를 검진한다.
(2) 왼쪽 유두를 오른손 검지나 중지로 깊게 눌러서 돌려본다. 유방암이 두 번째로 잘 발생하는 곳이므로 딱딱한 종괴가 촉지되는지 관찰한다.
(3) 왼쪽 유방을 오른손으로 부드럽게 감싸서 유두쪽으로 짜보아 분비물의 유무를 확인한다. 맑은 유즙은 정상이지만 고름이나 핏빛의 분비물이 있을때는 정밀검사를 요한다.
(4) 액와부에서 임파선이 촉지되는지 관찰한다. 왼쪽팔을 세면대나 앞사람의 어깨를 잡고 오른손을 겨드랑이 깊숙히 넣어서 임파선이 촉진된다면 결핵성 임파선염, 염증성 임파선염, 유암이 전이된 경우 중 하나이므로 정밀검사가 필요하다. 오른쪽 유방은 왼쪽 유방검진과 같이 시행한다.

- 누워서 한쪽어깨에 베개나 타올을 접어서 받친 후 위의 앉아서 시행한 (1),(2),(3),(4) 순서로 반복 시행하여 앉아서 했을 때와 누워서 했을때를 비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