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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임습관성유산클리닉

 습관성유산이란?

치료 후 성공률은 어떤가요?

내분비학적 원인인 경우가 가장 높아 90%정도 이고 자궁 및 자궁경부 이상인 경우가 60%가량이며, 유전적 원인인 경우가 30% 정도입니다. 그러나 검사를 하여도 원인을 알 수 없는 경우가 15%인데 이러한 경우에도 40~60%정도는 아기를 낳을 수 있는 확률을 갖고 있으므로 실망하지 마십시오.

 습관성유산의 원인

대부분은 원인이 밝혀지지 않았지만 부모의 유전자 이상만이 입증된 확실한 원인이며 이는 약5%정도입니다.

염색체 이상

태아 측 요인으로 가장 많은 것은 상염색체 삼염색체성(autosomal trisomies)이며, 부모 측 요인으로는 대부분는 염색체 상 정상을 보여며 5%에서 균형 전좌의 보인자로서 이 경우 습관성 유산으로 진행될 수 있습니다. 분자세포 유전학적 기술을 이용한 새로운 진단 기법들은 습관성 유산의 관여하는 유전자 이상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리라 기대하고 있습니다.

호르몬 이상

임신초기에 황체나 태반에서 프로제스테론 이라는 임신유지 호르몬을 생성하는데 이것이 부족한 황체기의 결함이나, 갑상선 저하증, 또는 당뇨병 같은 모체의 대사성 질환이 이에 속합니다. 가장 흔한 것이 황체기의 결함이며 이의 진단은 배란이후 혈청 프로제스테론 검사와 월경 2~3일전에 자궁 내막 검사를 시행합니다.

해부학적 요인

크게 선천적인 것과 후천적인 것으로 구별 할 수 있습니다.

1. 선천적인 요인

태생기때 뭘러관 이라는 여성생식기를 이루는 구조의 형성과정 에서의 결함이나, 융합과정에서의 결함으로 인합니다. 이로 인해 자궁의 기형이 유발되는데, 쌍각 자궁 또는 격막이 자궁강 내에 존내하는 경우들이 있다고 하겠습니다.

2. 후천적인 요인

자궁경부 무력증, 자궁근종, 자궁내막증, 자궁내막 유착증

약물 및 환경적인 요인

- 담배 : 하루에 10개피 이상 흡연시 습관성 유산의 위험성이 대조군과 비교시 1.2배 더 높아진다고 합니다.
- 알코올(술) : 8주이내의 임신 초에는 폭음이 아니라 하여도 유산 및 기형아의 빈도가 증가한다고 합니다.
- 카페인 : 하루 4잔 이상 복용시 위험성이 증가한다는 보고도 있습니다.

감염요인

원인 균으로 박테리아, 바이러스, 기생충 곰팡이 등이 관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임신 중 산도의 염증은 유산 및 임신 중반기에 조산을 일으키는 원인이기도 합니다.

면역학적 요인

최근 습관성 유산의 원인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실제로 태아와 태반은 모체의 자궁에 대해서 타 장기임에도 불구하고 거부반응을 일으키지 않고 임신이 유지되는 면역학적으로 관용이 있으나 이러한 관용이 없이 면역학적 거부반응이 있을 수 있으며 이것이 습관적인 유산의 원인이 아닌지 생각되어 지고 있습니다. 크게 우리 몸의 면역반응에는 자가 면역과 동종 면역으로 나누며 자가면역이란 자기 자신에 대한 면역 반응이고 동종면역이란 같은 종이기는 하나 내가 다른 사람에 대한 면역반응을 말합니다.

1. 자가 면역적 요인

우리 몸에 인지질에 대한 항 인지질 항체가 존재하는 것으로 한 보고에 따르면 유산 1000예에서 이러한 항 인지질 항체가 15case에서 발견되었다고 합니다. 태반 혈관의 항 응고 단백질의 생성을 방해하고 응고 성향이 있는 단백질들을 활성화하여 결국 혈전증을 일으켜 태반의 괴사를 초래하여 유산을 일으킨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2. 동족 면역적 요인

이는 부부사이에 면역학적 반응을 조절하는 유전자 항원에 해당하는 HLA의 일치성이나 모성 백혈구 독성 항체의 부재, 모성 차단 항체의 부족 및 부재에 기안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유전적 혈전성향

기전은 잘 모르지만 항응고에 관여하는 단백질의 변형으로 태반내 혈관의 응고 현상을 유발하는 것으로 생각되어지고 있습니다. 이의 치료로는 헤파린이나 아스피린등이 사용되어 질 수 있습니다.

 습관성 유산의 치료 및 진단

염색체 이상

3회 이상의 습관성 유산 후 검사를 시작하난 최근에는 산모의 연령이 많거나 불임 부부로서 2회 이상 유산시 시행합니다. 혹은 사산아나 기형아를 출산한 경우 반복 유산에 대한 가족력이 있는 경우에는 부부의 염색체 검사를 시행하는 것이 향 후 치료 및 관리에 영향을 준다고 합니다. 이전 유산아의 염색체 핵형도 중요하여 비정상적인 경우에는 부모의 염색체 검사를 시행하며 정상인 경우에는 다른 원인 인자를 고려해야 합니다. 그러므로 모든 습관성 유산 환자는 산전 기형아 검사를 하여야 합니다. 임신 전에 유전학 상담을 해야 하며 임신이 되면 반드시 산전 기형아 검사(융모막 검사, 또는 양수검사)를 시행하여야 합니다.

호르몬 이상

황체기 결함을 교정하기 위하여 황체 호르몬을 투여한거나 배란 촉진제를 투여합니다. 치료중 임신이 된 경우에는 임신 8~10주 까지 황체 호르몬 치료를 계속합니다. 치료 주기에 자궁 내막 검사를 실시하여 황체기 결함 교정 여부르 확인해야 합니다.

해부학적 요인

선천적 요인인 경우 이는 자궁난관 조영술이나 자궁내시경 및 초음파 검사 등이 진단에 도움이 되며, 자궁 중격이나 쌍각 자궁인 경우에는 자궁내시경 내지는 개복수술등으로 자궁성형술을 시도해 볼 수 있습니다. 후천적 요인인 경우에는 비임신시에는 과거력이나 자궁조영술을 이용하여 의심할 수 있으며 임신시에는 주기적인 질 초음파로 경부의 길기를 측정해서 예측할 수 있습니다. 치료는 임신 2분기에 실시하는 자궁경협부 원추 봉합술 등이 있습니다.

면역학적 요인

자가 면역적 요인이 있는 경우 저용량 아스피린, 스테로이드, 헤파린등을 사용하는 방법을 고려할 수 있으며, 동종 면역적 요인인 경우에는 그 기전이 확실히 규명되지 않은 상태이며 전단방법도 객관적이지 않아서 아직 연구적인 목적의 치료만이 행해지고 있습니다. 현재 일부에서는 백혈구 주입 요법을 사용하는데 성공률이 50~83%정도 된다고 하지만 아직은 논란이 있는 상태입니다. 그 외 정맥용 면역 글로불린의 투여 및 혈장 반출법 등이 시도되고 있습니다.

 치료 후 성공률은 어떤가요?

내분비학적 원인인 경우가 가장 높아 90%정도이고 자궁 및 자궁경부 이상인 경우가 60%가량이며, 유전적 원인인 경우가 30% 정도입니다. 그러나 검사를 하여도 원인을 알 수 없는 경우가 15%정도인데 이러한 경우에도 40~60%정도는 아기를 낳을 수 있는 확률을 갖고 있으므로 실망하지 마십시요.

 임신 후 산전관리는 어떻게 해야하나요?

월경이 1주 이상 늦어지면 임신 반응 검사를 한 후 병원에서 혈액 임신 검사 및 초음파 검사를 유산했던 시기까지는 연속적으로 시행하며, 임신 중 산전 기형아 검사를 하여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