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갱년기클리닉

 갱년기

여성이 40세 후반에서 50대초반이 되면 더 이상 배란이 되지 않으면서 생리도 멈추게 되는 현상을 말합니다. 이런 난소의 노화 현상은 40대 들어서 현저히 나타나서 대개 50세가 되면 완전히 기능이 없어지게 됩니다. 비슷한 용어로 갱년기란 폐경이 되느 시기 전후로 여성의 신체가 급격히 쇠약해지면서 여러가지 성인병이 생기는 노년기로 접어 들어가는 기간으로 대략 45세 전후에서 65세 광범위한 기간을 말합니다. 과거에는 이런 폐경은 자연적인 신체의 변화로 받아 들이고 특별한 치료가 없었으며 또 평균수명 이 짧아서 미처 폐경이 되기도 전에 대부분 사망하므로써 그 부작용이나 치료에 대해서 별로 인식이 없었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평균 수명의 증가로 폐셩 이후에 살아야 하는 기간도 상당히 길고 폐경도 여성호르몬 결핍증이라고 하는 병이라고 부르자고 할 만큼 폐경에 대하여 병으로 보고 적극적으로 대처하자고 하는 것이 대다수 전문가의 견해입니다. 폐경이 되면 여러가지 변화들이 나타나는데 대부분의 증상은 더 이상 배란이 되지 않으면서 여성 호르몬인 에스트로겐이 아주 적은 양만 나오기 때문입니다. 가장 흔한 변화는 생리가 불규칙해지고 양이 작아 지다가 결국은 없어지게 되는 것입니다. 신체적 변화 뿐 아니라 정식적 변화도 나타납니다.

 골다공증

골다공증이란 말을 들어 보신 적이 많이 있을텐데 과거에는 모르고 지내다가 점차 의학이 발달하고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 지면서 요즘 부쩍 많은 사람들의 입에 오르 내리게 된 용어 중에 하나이지요. 이 골다공증이란 병은 뼈에 칼슘이 부족해서 뼈가 구멍이 난 것 처럼 되어 조그만 충격으로도 쉽게 부러지거나 쉬게 되는 병입니다. 우리나라 여성 중 약 200만명 (폐경기 여성의 약80%)이 앓고 있을 정도로 빈도가 높고 골다공증으로 인해 뼈가 부러져 치료가 필요한 사람이 1년에 약 7만 5천명이나 된다고 합니다.

 호르몬치료

여성 호르몬 중에 에스트로겐이 뼈를 유지하는 데 있어서 매우 중요한 호르몬이녀 폐경이 되어서 이 호르몬이 가소되면 골의 밀도가 급격히 떨어져서 골다공증이 발생하게 됩니다. 쉽게 말하면 뼈가 물러져서 부러지기도 쉽고 휘거나 해서 신체가 변형됩니다. 꼬부랑 할머니가 되는 이유가 바로 이 골다공증 때문입니다. 그래서 이 여성 호르몬을 주기적으로 공급해서 골다공증의 진행을 억제해 보자고 하는 치료가 소위 폐경 호르몬 치료라고 하는 것입니다. 이 여성 호르몬 치료법은 골다공증의 예방 뿐만 아니라 질이나 방광등 비뇨 생식기의 장애나 심혈관 장애, 불안증 등 폐경으로 인한 여러 증상의 개선에도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선진 외국에서는 폐경기의 전체 여성 중에서 30% 정도가 호르몬 치료를 받고 있으나 우리나라에서는 유방암에 대한 지나친 공포나 잘못된 선입견으로 치료율이 낮은 편입니다.